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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활동

누이누리

‘누이가 누리는 세상’
여성과 남성 더 나아가
장애인, 성 소수자까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통의 장.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궁금하고,
그래서 듣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 ‘모모’
들의 학회.

누이누리 동아리 사진

누이누리는 ‘누이가 누리는 세상’의 이라는 뜻을 지닌 여성주의 학회입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과 맞닥뜨리면서 생기는 고민들에 대해 여성주의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는 자리이지요.
사실 여기서 말하는 여성주의 관점은 ‘여성의 관점’혹은 ‘여성만을 위한 관점’과는 다릅니다.
오히려 여성과 남성 더 나아가 장애인, 성 소수자까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통의 장에 가깝지요.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궁금하고, 그래서 듣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 ‘모모’들이 바로 누이누리에 있습니다.

누이누리는 2003년 11월에 7명이라는 조촐한 인원의 사교모임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못했던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에 대해 정치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에 대한
필요로 출범하게 되었지요. 현재 누이누리는 다양한 사교 모임, 문화 모임, 스터디 모임으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회에 비해 소규모로 또 비공식적으로 모임이 이루어지지만 그만큼 더욱 끈끈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어쩌면 누이누리는 자신의 정체성에서부터 가족, 노동, 친구, 연애까지 일상의 잡다한 경험을 털어놓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담론이 결국 세상에 잔재하는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과 부정의에 맞서기 위한 첫 걸음이 될 수 있겠지요.
서울대 노어노문학과가 속한 노문이슬반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누이누리의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해요!! 누이누리!!

누이누리 연혁
  • 2003.11 ‘누이누리’ 출범
  • 2004 겨울 ‘새 여성학 강의’ 세미나
  • 2005 봄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세미나
  • 2006 봄 ‘관심 주제별- 가부장제의 권력구조, 종교와 여성, 성매매, 성폭력, 에코페미니즘, 역차별의 진실, 사랑과 연애’ 세미나
  • 2007 여름 ‘차이와 평등, 페미니즘’ 세미나
  • 2008 여름 ‘여성과 권력, 여성과 광고, 여성과 언어’ 세미나
  • 2009 봄 ‘연애와 사랑’ 세미나
  • 2010 여름 ‘성평등 학생 활동’ 지원 세미나
  • 2011 봄 ‘이분법적 성성의 함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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