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й язык и литература

학부활동

몽향

夢(꿈꾸다) + 鄕(장소, 곳)

토의를 통해
세미나의 주제가 될 책을 선정
세미나 활동을 통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을 서로 나눔

‘자유롭게’ 독서하고 이야기

몽향 동아리 사진

몽향夢鄕은 지난 2002년 이후로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는 노문이슬반의 유서 깊은 독서 학회입니다.
몽향은 夢(꿈꾸다) + 鄕(장소, 곳)이라는 두 자의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즉, 몽향은 노문이슬반 학우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곳이라고 정의될 수 있겠습니다.

몽향의 주요한 활동은 노문이슬반 사람들이 토의를 통해
세미나의 주제가 될 책을 선정하고, 세미나 활동을 통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활동 내용만 보면 학회에서 독서 활동을 한다는 것이 재미없고 딱딱할 것이라고 섣불리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자신을 위한 독서, 생각을 발전시키기 위한 독서가 아닌
제도권 교육 하의 스펙과 시험을 위한 독서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몽향에서의 독서는 ‘자유롭게’ 이루어집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대로 읽고, 학회에서 다른 이들과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것입니다.
몽향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면 ‘독서’에 대해 재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없고 어리둥절한 대학 생활동안,
학회에 참여하면서 독서를 통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운입니다.
특히 대학 새내기들에게 이러한 활동은 대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편협하지 않으며
올바른 사고방식을 길러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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